[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초보맘' 그룹 캣츠 출신 배우 김지혜가 육아 선배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혜는 22일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라면서 육아 선배님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혜는 "낮에 이모님 오시면 진짜 너무 졸리다. 근데 또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라 TV 보고 싶고 휴대폰 하고 싶고 나가서 커피 한 잔 하고 싶고"라면서 "그래서 잠을 뒤로 하고 또 다른걸 하게 된다. 나만 그런 거냐"면서 질문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그는 "요즘 평균 수면시간 3-4시간. 육아는 정말 전쟁이다. 육아맘들 진짜 존경 그 자체"라면서 "장기전으로 잘 버텨 보겠다"면서 쉽지 않은 육아에도 힘을 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 지난달 8일 출산을 약 2주 남기고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쌍둥이 남매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 걱정을 자아냈으나, 최근 건강하게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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