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25년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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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박진영은 29일 문체위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추가 명단(안)'에 포함됐으며 종합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이번 참고인 신청 사유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관련'이다. 박진영의 참고인 출석은 박정하, 정연욱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9월 신설한 대통령 직속 조직으로 K컬처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기조 아래 출범했다. 박진영은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돼 위원회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출범 당시 박진영은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임명됐다.
한편 문체위는 지난 14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시작으로 △16일 국가유산청 △20일 한국관광공사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27일 대한체육회 등 소관기관에 대한 국감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종합감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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