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야간 워터 액티비티 프로그램 '나이트 만타(Night Manta)'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리조나레 괌에 따르면 시그니처 워터슬라이드인 '만타(Manta)'는 약 12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반원형 곡선을 오르내리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다. 나이트 만타는 밤에도 이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한 프로그램으로, 조명 아래에서 색다른 분위기와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나이트 만타'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탑승은 오후 8시 45분이다.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액티비티로, 낮과는 또 다른 리조나레 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만타'를 비롯해 총 4종의 슬라이드,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괌 특유의 따뜻한 기후 속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워터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나이트 만타는 낮과는 다른 짜릿한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모든 연령대의 투숙객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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