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가 짜 먹는 죽 '짜죽(ZZA-JUK)'을 앞세워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간편식(HMR) 시장은 '건강'과 '프리미엄'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면서도 영양 밸런스를 갖춘 제품군이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다. 죽 이야기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짜죽을 출시한 바 있다.
23일 죽이야기에 따르면 짜죽은 건강한 원재료로 만든 죽을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한 손에 들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별도의 조리나 보관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실용성과 건강성을 고려했다. HACCP 인증을 받은 생산 공장에서 레토르트 멸균 공정을 거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제품의 열량은 100kcal 내외로 가볍고, 전자레인지에 약 15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검은콩흑임자죽, 단호박죽, 녹황야채죽, 들깨버섯죽, 단팥죽 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죽이야기는 앞으로도 실용성과 건강을 결합한 다양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짜죽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죽이야기만의 노하우로 맛과 영향을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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