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첫 촉감놀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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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손맛 가득! 하루의 라면 가게'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심형탁은 "오늘 아들에게 촉감놀이를 해줄 것"이라며 "하루가 좋아하는 쌀튀밥, 두부, 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실 한가운데 김장 매트를 깔고 "하루야, 이
거 봐.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야"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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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직업 체험을 하는 거다. 그래서 옷도 준비했다"며 요리사, 면발 장인, 농부 복장을 하루에게 입혔다. 하루는 각 역할에 맞게 귀엽게 변신해 아빠를 미소 짓게 했다.
이후 하루는 두부, 면, 쌀튀밥 등 다양한 재료를 만지며 즐겁게 촉감놀이를 즐겼다. 특히 손맛보다 입맛에 집중해 '촉감놀이'가 아닌 '식감놀이'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심형탁은 "하루야, 입을 대는 게 아니다. 만져봐라. 먹는 게 아니다. 만져보고 먹어줄래?"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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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 부자의 유쾌한 촉감놀이 일상은 오는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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