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앞머리를 자르며 깜짝 변신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천 번 고민하다 앞머리 드디어 자름요. 준우와 남편은 질색팔색, 지우만 이쁘다네요. 근데 앞머리 오늘 잘랐는데 사실 후회중이에요.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니 속은 후련하네요. 고마워 지우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앞머리를 짧게 자른 일자 스타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큼하고 어려 보이는 이미지가 강조되며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지인들과 팬들은 "너무 예쁘다", "러블리하다", "동안미 뿜뿜"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하지만 남편 한창은 "다들 좋아하시지만 누군가는 반대할 때 조심히 반대 거수합니다"라며 유쾌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이 운영하던 400평 규모의 한방 병원 시설을 매각한 사실을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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