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각집부부' 최유라가 제주도에서 독박육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배우 김민재와 최유라가 10년 차 각집 살이를 공개했다.
이날 김민재 최유라 부부는 서울과 제주에서 보내고 있는 10년 차 각집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배우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 결혼 10년 차와 동시에 각집 생활도 10년 차를 맞이하게 됐다고. 최유라는 "저는 제주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남편은 서울과 제주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아내 최유라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카페 사장, 예술 협동조합 대표, 방과후 수업 교사 등 여러 직함을 오가는 진정한 N잡러다.
새벽 7시에 일어난 최유라는 부지런히 두 아이를 준비시켜 학교와 유치원으로 보냈다.
특히 최유라는 장난꾸러기 둘째 아들을 케어하느라 애를 먹었다. 최유라는 말을 듣지 않는 아들을 케어하기 위해 계속 안고 다녔고, 이에 허리에 무리가 갔다.
결국 최유라는 허리 통증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고 힘들어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민재는 "아내가 힘든걸 내색 안하는 편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이에 문소리는 "왜 내색을 안하냐. 그러다 병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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