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송은이가 하루 일정만 17개의 극한 스케줄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제작진曰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하루를 이틀처럼 보내는 은이의 하루"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새벽 5시에 눈을 뜬 송은이는 스트레칭 후 로잉 머신을 해 웃음을 안겼다. 몸이 먼저 깨면 뇌도 깨어난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나 송은이는 "근데 원래 이런 설정이냐. 갑자기 이거 왜 하고 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 예배를 드린 뒤, 오전 7시 아침 산책, 8시 아침 식사 후 9시 출근 준비를 했다. 출근 후 회의로 가득차 있는 오전 일정. 이때 제작진은 "회의를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외롭기 때문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의 오후 시간도 일정으로 가득했다. 오후 5시 'CEO로그' 촬영을 진행, 이날의 콘셉트는 '혼자 놀기'라고. 이에 송은이는 코인 노래방과 인형 뽑기를 진행, 이때 제작진은 "인형 뽑기에 6만 원 썼다. 사는 건 3만 원이다. 여기에 한 오십만 원 썼다"고 했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송은이는 그저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잠시 후 짜릿한 월척의 맛을 느낀 송은이는 "너무 재미있다. 바로 이 맛 아니냐. 삼천 원 더 할거다"며 계속해서 추가 결제를 해 웃음을 안겼다.
저녁 7시, 퇴근한 송은이는 잠시 휴식 후 러닝부터 테니스까지 하는 등 밤이 돼도 팔팔한 강철 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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