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 황보름별의 청춘 로맨스가 펼쳐진다.
11월 1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송현주 김홍기 극본, 윤성호 한인미 연출) 측은 24일, 모델전공 강민학(김요한)과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기대케 하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과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들의 아찔하고 유쾌한 캠퍼스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무엇보다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탑 매니지먼트', 영화 '은하해방전선' 등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을 받아온 윤성호 감독과 드라마 '대세는 백합', 영화 '만인의 연인'으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이끈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고,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송현주,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김홍기 등 재기 발랄한 신진 작가들이 함께하는 창작집단 '송편'이 극본에 참여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한국콘텐츠진흥원 OTT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제4차 사랑혁명'은 스토리몹과 빈지웍스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요한, 황보름별의 청춘 케미스트리는 주목해야 할 최고의 관전포인트. 김요한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백만 팔로워를 모으며 '핫'한 셀럽이 된 모델학과 '강민학'을 맡았다. 겉모습은 완벽한 모델이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반전미의 소유자다. 황보름별은 '어린이 퀴즈왕' 출신의 컴퓨터 공학과 수석 '주연산' 역으로 변신한다. 연애는 담쌓고 24시간 내내 컴퓨터와 씨름하는 너드 중의 너드인 주연산은 원치 않게 강민학과 얽히며 제 안의 로맨스 오류를 수정해 나간다.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티저 예고편은 "모델과와 합쳐질 학과는 컴퓨터 공학과"라는 무근본 통폐합 선언으로 시작한다. '모델과'와 '컴공과' 학생들의 달라도 너무 다른 그림체에 이어진 "모델이 컴퓨터를 물 먹인다"라는 내레이션은 앞으로 펼쳐질 대환장 캠퍼스 라이프를 예고한다. 강민학과 주연산의 우당탕 첫 만남 역시 심상치 않다. 디테일하게 잘생긴 외모와 달리 머릿속은 디테일 없이 단순한 강민학. 불쑥불쑥 나타나 완벽했던 수석 공대생 주연산의 일상에 오류를 불러일으키고 사자후를 내뱉게 만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환장 오류 파티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반전된 분위기는 설렘 지수를 높인다. 어느새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 'ERROR'와 'LOVE' 사이 알 수 없는 혼란이 시작된 주연산 얼굴에 스치는 당혹감이 흥미롭다. "지금 오류는 바로 나"라면서 강민학에게 입을 맞추는 주연산의 모습은 이들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제4차 사랑혁명'은 오는 11월 13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