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김현정이 우주소녀 다영을 언급하며 아이돌들의 체력과 자기관리 실력에 감탄했다.
김현정은 지난 22일 약 3개월 만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다이어트 근황과 공연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추석 연휴 때 행사가 있었는데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를 먹고 무대에 올랐다"며 "첫 곡부터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 내가 왜 이랬을까 싶었다"고 웃었다.
이어 "요즘 아이돌 보면 진짜 대단하다. 우주소녀 다영이 앨범 나오기 전에 12kg을 뺐다고 하더라.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화려한 무대를 하는 걸 보면 존경스럽다"며 "나도 삼각김밥 하나 먹고 무대에 올랐는데 기운이 나겠냐. 내 나이가 몇인데 다영이랑 비교를 하냐"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현정은 또 "다음날은 쌀밥과 고기를 든든히 먹었더니 체해서 무대 위에서 가슴을 치면서 노래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요즘은 소고기, 버섯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있다. 다이어트는 멈추면 바로 원상복귀된다"고 솔직한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앞서 김현정은 최근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김현정은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도 맞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