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박선영이 CEO로 깜짝 변신했다.
23일 박선영의 채널에는 'CEO의 삶'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박선영은 최근 골프 커버를 제작하기 시작했다며 CEO로서의 새 삶을 알렸다. 스태프가 "누나 리스펙한다"라고 하자 박선영은 "좋아하는 걸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다. 취미 생활이 돈도 되면 너무 좋은 거다. 나만의 커버를 갖고 싶어서 골프 커버를 처음 만들게 된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버를 갖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고 묻더라. 내가 만들었다고 하니, 다 만들어 달라고 했다. 비즈니스가 된다는 생각에 사이트를 만들어 (사업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박선영은 "큰돈 들여 하는 비즈니스도 좋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하는 게 최고 같다"라며 제작할 골프 커버 수량을 체크했다. 3천개를 만들자는 동업자의 말에 스태프가 깜짝 놀라자, 박선영은 "이번에 주문 들어온 수량이 2천 8백개"라고 설명했다.
동업자는 "경기가 안 좋아서 이번 주문이 적은 수량이 아니다. (박선영이) 영업을 잘 한다"라며 흡족해했다.
한편 박선영은 채널A '신랑수업'에서 7세 연상 배우 김일우와 핑크빛 기류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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