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나비가 결혼 6년만에 경사 소식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김인석과 나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안영미는 "가을이 되니 감정의 변화가 있느냐"고 묻자, 나비는 "가을이 되면 괜히 설레고 예민해진다.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안영미는 "사실 오늘 나비 씨가 중대한 발표를 준비했다. 아주 좋은 소식"이라며 기대를 높였고, 나비는 "청취자분들 덕분에 용기 내서 말씀드린다. 제 뱃속에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안영미는 "지난주부터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제 발표할 수 있었는데, '두데'에서 공개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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