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6년생인 가수 나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나비는 24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요즘 호르몬 변화가 있다"며 "사실 배 속에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DJ 안영미는 "지난주부터 안정기가 지나서 발표할 수 있었는데, 우리가 '두데'에서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이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워킹맘인 저는 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다.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 번에 찾아와줬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둘째 고민이 끝나서 홀가분하다"고 다시 한 번 소감을 전했다.
또 "출산은 내년 4월 예정이고, 현재 임신 13주 차"라고 덧붙였다.
나비는 지난 2019년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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