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가 전처와의 동거를 마무리하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20년의 세월을 정리하고 맞이한 이삿날?! 드디어 홀로서기 시작한 윤민수의 NEW 하우스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삿날을 맞은 윤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살이를 이어왔던 윤민수는 드디어 이사 준비를 시작하며 남은 짐들을 하나씩 정리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드디어 이사를 나가네요"라며 했고, 윤민수의 어머니는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짐 정리를 마친 윤민수는 텅 빈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기분이 묘하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새집으로 향하던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짐 싸서 넘어가고 있다"고 전했고, 어머니는 "수고했다. 비까지 와서 걱정했다"고 아들을 걱정했다. 윤민수는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며 웃어 보였다.
잠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집에 도착한 윤민수는 집 안을 둘러보며 "와우,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이라고 감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혼 후에도 집 매매 문제로 전처와 한 집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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