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대학축구연맹이 통영시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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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는 22일 통영시청에서 '제62~6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통영시는 2014년부터 2027년까지 14년 연속으로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전국 80여 대학 축구부가 참가하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통영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축구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회 운영 및 행정 지원, 대회 홍보, 참가팀 지원 등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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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동 대학축구연맹 회장은 "통영시는 대학축구연맹전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도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축구 발전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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