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의문의 인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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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통화 녹음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에는 한 인물이 "그쪽에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 씨가 산다고 들었다"며 거주지를 캐묻는 통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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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그 맞은편 단독주택 아니에요?"라며 마치 주소를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고, 전화를 받은 주민이 "서동주 씨를 왜 찾냐"고 묻자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서동주는 해당 녹취를 공개하며 "내일 신고해야겠다"고 밝히며 강경한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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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건 명백한 스토킹이다", "주민 전화번호까지 알아냈다는 게 너무 소름", "꼭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등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갖춘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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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6월 4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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