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를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먹을 게 끝도 없이 나오는 에미레이드 항공 일등석 리뷰!!! 2000만 원 태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아옳이는 어머니와 함께 두바이로 떠나는 모녀 여행길에 올라 "아랍에미리트항공 퍼스트클래스를 탑승했다. 5년 전에도 이용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비행기에 오른 아옳이는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다. 비행기 탄 느낌이 전혀 안 난다"며 고급스럽고 안락한 좌석에 감탄했다. 이어 간식박스, 파우치 등 일등석 구성품을 하나씩 소개하며 "파우치가 불가리다. 너무 세련되고 예쁘다. 인심 좋은 할머니 댁에 온 기분"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이후 제공된 잠옷으로 갈아입은 아옳이는 캐비어 한상과 샴페인을 곁들인 첫 기내식을 즐겼다. 그는 "보통 캐비어를 조금만 주지 않냐. 여긴 거의 고봉밥 수준이다. 캐비어를 아끼지 않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전통 아랍식 요리부터 새우, 랍스터 등 다양한 고급 요리를 맛본 뒤, 기내에서 침대로 변신한 좌석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두 번째 비행기에서도 캐비어 한상을 다시 주문한 아옳이는 "창밖 뷰가 그림 같다"며 비행기를 통한 럭셔리한 경험을 전했다.
아옳이의 어머니는 "너무 좋다. 상상이 안 되는 호강이다. 나만의 공간에 있는 것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아옳이는 "이 맛에 돈 버는 것 같다.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려고 돈 번다. 엄마랑 모녀 여행 가는 게 버킷리스트였는데, 같이 오니까 너무 좋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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