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가 컴백을 앞두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림 운동회'에서 멋진 축하 공연을 펼쳤다.
서울림 운동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 ㈜위피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후원하는 '장애-비장애학생 페스티벌'이다. 2022년 시작한 서울림운동회는 '서울+어울림' '서로+어울림'이라는 뜻으로 장애-비장애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고 숲처럼 어우러지면서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행복한 서울 청소년 체육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달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대세 중의 대세'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클로즈유어아이즈도 한걸음에 달려왔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이날 '틱톡어워즈 2025'에서 '뉴웨이브아티스트상'을 받기 전 '서울림 운동회'로 달려와 폐막식 공연을 책임졌다.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이고 기쁜 마음"이라고 인사한 클로즈유어아이즈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위해서 4월부터 함께 서로 도와주면서 열심히 준비해 왔다고 들었다. 저희도 데뷔를 위해 함께 서로 부족한 부분 도와주고 채워주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런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오늘 이 자리가 행복한 기억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저희 무대도 그 추억의 일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4월 미니 1집 '이터널티'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으며 7월 발표한 미니 2집 '스노이 서머'로 음악방송 3관왕을 휩쓰는 등 2025년 최고의 슈퍼루키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11월 11일 미니 3집 '블랙아웃'으로 컴백한다. 이어 2026년 1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2월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을 순회하는 일본 투어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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