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가 '착한 소속사'다운 선행을 했다.
울림은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울림 운동회'에 간식차를 지원했다.
서울림 운동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 ㈜위피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후원하는 '장애-비장애학생 페스티벌'이다. 2022년 시작한 서울림운동회는 '서울+어울림' '서로+어울림'이라는 뜻으로 장애-비장애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고 숲처럼 어우러지면서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행복한 서울 청소년 체육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울림은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달리는 의미있는 행사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권은비, 골든차일드 이정준 홍주찬, 로켓펀치 수윤, 드리핀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름으로 간식차를 보냈다. 격한 운동 끝 만난 달콤한 간식에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울림은 K팝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였던 인피니트의 상표권을 멤버들에게 무상 양도하며 멤버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한 착한 소속사라는 평을 받았다. 또 소속 아티스트의 기부 및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온 양심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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