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 NYPC 10주년 기념 대학생 리그 'NYPC 코드배틀'의 파이널 라운드와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5)'의 본선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NYPC는 넥슨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NYPC는 참가자들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생 팀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인 'NYPC 코드배틀'을 신설했다.
올해 NYPC 코드배틀에는 총 4900여 명이 온라인 라운드에 참가했으며, 이 중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총 24개 팀, 76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서울대학교 박상훈(20), 이동현(19), 조영욱(21), 최다니엘(20)으로 구성된 '조영욱으로NYPC우승하자' 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임유진(24), 조승한(23), 서울대학교 고동현(24)으로 구성된 'kopagi'팀이 수상했다.
또 올해 NYPC 2025에는 총 3000여 명이 참가해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 과정을 거쳐 15~19세 부문 상위 61명, 12~14세 부문 상위 20명이 본선대회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2~14세 부문 대상은 박문중학교 유성재(13)가 수상했다. 15~19세 부문은 한국과학영재학교 정민찬(17)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자리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들을 향한 응원과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대표이사 겸임)은 "NYPC가 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지난 10년은 미래세대의 주역들이 코딩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해 온 뜻깊은 여정이었다"라며 "넥슨은 앞으로도 코딩 교육과 인재 육성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넥슨 강대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답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끼셨길 바란다"라며 "참가자 여러분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며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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