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애라가 큰 딸 자랑에 나섰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큰딸 솜씨 대박. 공부 그만하고 베이커리 차려도 되겠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의 큰딸이 만든 음식이 찍혀있다. 신애라의 큰딸은 김치찌개와 베이컨말이 등 한식부터 제과점에서 팔 법한 빵과 디저트까지 만들며 남다른 요리솜씨를 뽐냈다.
1969년 생인 신애라는 1989년 드라마 '천사의 선택'으로 데뷔, 미국 배우 피비 케이츠 닮은꼴로 주목받았으며 1991년 김수현 작가의 '사랑이 뭐길래'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신애라는 1995년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호흡을 맞춘 차인표와 결혼했다.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1998년 큰 아들을 낳았고, 2005년과 2008년 딸 둘을 입양했다.
신애라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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