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YG 황금인맥을 뽐냈다.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베트명 디렉터 구람 바잘리아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바에서 만남을 가진 트래비스 스콧, 미국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빅뱅 지드래곤, 2NE1 CL,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과 CL은 사석에서도 여전한 카리스마와 힙한 패션을 뽐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애니는 대선배들 사이에 당당하게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트래비스 스콧은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2년 만의 첫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무려 4만 8000여 관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트래비스 스콧은 태극기를 둘러메고 관객들과 손을 잡으며 "서울, 사랑한다.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다.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빅뱅으로 데뷔, 명실상부 K팝 최고 아티스트로 군림하고 있다. CL은 YG 걸그룹 성공신화를 연 2NE1의 리더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애니는 YG 전성기를 이끈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 최초의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다. 그는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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