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종합격투기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부탄 국왕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2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탄 왕국의 왕과 부탄에서의 최고의 추억! 감사합니다, 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부탄 전통 의상 '고(Gho)'를 착용한 채 국왕 및 관계자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운데 선 인물이 바로 부탄 제5대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 국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추성훈은 "약 3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왕님의 위엄 있는 모습에 한 남자로서 진심으로 존경심을 느꼈다"고 전하며, "부탄 국영신문 '구엔셀(kuensel)' 1면에 게재됐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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