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지소연이 출산 40일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
지소연은 27일 "오늘 아침 몸무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 자신의 몸무게를 체크하며 하루를 시작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지소연의 몸무게는 62.7kg. 지난달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지소연은 출산 후 40일 만에 무려 16kg에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지난 25일 지소연은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며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더라"면서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또 다짐한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라고 밝혔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2017년 결혼, 지난 2023년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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