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투표에서 손태진이 1위에 올랐다.
24일까지 진행 된 이번 투표에서 손태진은 득표율 31.08%를 기록하며 득표율 13.61%를 얻은 춘길을 제치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손태진과 1위 경쟁을 펼친 춘길은 아쉽게 2위에 머무르며 다음 투표를 기약했다.
투표 초반부터 손태진의 독주로 흘러가던 투표는 춘길과 영탁의 팬덤이 가세하며 중위권의 반란을 기대하게 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10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손태진(30.08%), 2위 춘길(13.61%), 3위 영탁(9.44%), 4위 박지후(8.47%), 5위 민수현(7.55%) 순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서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입문,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0월 청룡랭킹 타이틀에 이어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손태진은 오는 12월 6~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를 진행한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의미로 수많은 시간의 여운이 모여 완성되는 감동의 무대를 예고했다.
'손태진의 시간'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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