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남편 송요훈 감독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안혜경 27일 자신의 계정 "밤거리가 좋았고 날씨가 선선했고 맥주를 원없이 마시고 배가 무지하게 불렀던 in FUKUOK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 중인 모습이다.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쇼핑까지 하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안혜경은 남편 송요훈과의 투샷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에스컬레이터 위에 서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으며, 듬직한 남편의 뒷모습과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안혜경은 지난달 24일 "벌써 2년, 점점 닮아가는 우리. 결혼기념일. 0924. 2주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혜경은 2023년 tvN 드라마 '빈센조' 촬영을 담당한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박서준, 이효리 등 톱스타가 참석했으며, '빈센조'를 통해 송요훈 감독과 인연을 맺은 송중기가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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