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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가을야구 13경기(와일드카드 시리즈 2경기, 준플레이오프 4경기, 플레이오프 5경기, 한국시리즈 2경기)는 모두 '완판'이다. 13경기 누적 관중은 28만 483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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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총 관객수는 무려 1231만 2519명. 지난해 1088만 7705명에 이어 2년 연속 1000만 관객, 역대 최초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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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한화 공히 올해 프로야구 흥행 돌풍을 이끈 두 팀이다. LG는 154만 2458명(리그 2위)의 홈관중을 기록했고, 한화 역시 120만 1840명(전체 6위)을 기록했다. 다만 한화는 새로 개장한 홈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의 좌석이 1만7000석을 밑돌았을 뿐, 총 좌석점유율은 99.26%로 사실상 전경기 매진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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