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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27경기에 등판해 196⅔이닝을 소화하고 14승8패-평균자책점 2.52-195탈삼진-승률 0.636을 기록했다. 6경기를 완투로 끝냈고, 한 차례 완봉승을 거뒀다. 퍼시픽리그 다승 공동 1위, 탈삼진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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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지명으로 니혼햄에 입단한 이토는 5시즌 동안 55승41패-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 지난해 5완투-4완봉승을 거뒀다. 이토는 다음달 15~1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평가전에 나설 일본대표팀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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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우치 위원장은 니혼햄 신조 쓰요시 감독의 투수 운용을 높이 평가하고 칭찬했다. 니혼햄은 올해 23완투로 양 리그 최다를 기록했다. 에이스인 이토를 비롯해 기타야마 고키, 가네무라 쇼마(이상 4완투), 가토 다카유키, 다쓰 고타(이상 3완투), 야마사키 사치야(2완투), 구린루이양(1완투) 등 7명이 완투를 했다. 신조 감독은 "선발투수라면 완투를 목표로 던져야 한다"며 완투를 독려했다. 니혼햄 선발진이 두터워 가능한 일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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