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류시원이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가을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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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을외출~ 사랑해~내 가족들 #억새풀축제 #성장10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억새가 한가득 펼쳐진 들판을 배경으로 아이를 품에 안은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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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로 보이는 인물이 아이를 안고 노을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포착돼,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류시원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과 포근한 품에서 아빠의 따뜻한 미소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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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창에는 "진짜 행복해 보인다", "이제 완벽한 가족이네요", "노을보다 따뜻한 사진" 등 팬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류시원은 2015년 1월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후, 2020년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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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해 12월, 52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으며 뒤늦은 아빠가 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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