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홍석천 건강 이상을 털어놓았다.
홍석천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랫동안 참 애썼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든지 치아 마모가 상당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치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입을 벌린 채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면서 "치과 치료 무서워"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하루 전인 27일에도 홍석천은 "내 나이 돼봐라. 수액 맞아서 겨우겨우 버틴다"라는 글과 함께 수액 주사병 사진을 올려 팬들의 근심을 더했다. 치아 마모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건강 관리 고충을 드러낸 것.
1971년생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패션디자이너 '쁘아송'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2000년 공개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이후 '마녀사냥', '수미네 반찬', '메리퀴어'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한 홍석천은 현재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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