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등원룩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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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29일 아들 준범이의 어린이집 등원룩을 공개했다.
블랙 맨투맨과 갈색 바지에 가죽 재킷을 걸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코디였다.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준범이는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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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이쓴은 "날 풀려서 가을 옷 빡세게 안 입으면 새 옷 그대로 플리마켓 갈 판임"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평소 아들 옷 쇼핑에 진심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제이쓴은 최근 아들 준범이가 입던 옷과 신발을 팔로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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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제이쓴은 준범이의 옷,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1만5천 원에서 2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플리마켓은 시작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어 물건들이 빠르게 품절됐다.
이에 제이쓴은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 사가시면 어떡해요"라며 "앞으로 시즌 끝나면 무조건 저렴하게 플리마켓 열까봐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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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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