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힘찬병원이 환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병원 내 공간 및 시설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환자 중심의 안락한 치유 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목동힘찬병원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실, 병동, 수술실을 비롯 대기공간, 복도, 화장실, 구내식당 등 병원 내 모든 공간에 밝고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나무 질감의 자재와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환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일부 5인실 병실 내에 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해 입원 환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면회 전용 공간인 힘찬 라운지도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가구를 새롭게 단장해 면회객들을 위한 공간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병원 입구 벽면에는 각 진료분야별 의료진들의 전문분야와 경력을 기재한 대형LED패널과 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해 의료진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호텔급 식당을 표방하며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고급스럽게 연출했으며, 입원환자들을 위한 특별식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며 입원 기간 중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단순히 시설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이 병원에 머무는 동안 심적으로도 회복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힘찬병원은 새 단장을 기념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새 단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뉴얼된 병원 내부 시설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목동힘찬병원 #리뉴얼 #치유공간)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12월 1일 당첨자들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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