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항공사 좌석에 대한 솔직한 불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29일 "또 떠나본다. 기다려 아들, 엄마가 간다"라며 아들이 있는 캐나다에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한 국내 항공사의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탑승한 안선영은 해당 좌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프레스티지라면서 좁아, 칸막이도 없어, 구형이라.. 무엇보다 핸드폰 충전 케이블 USB 타입 하나도 없는데 망했다"라고 토로했다.
안선영이 탑승한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좌석이다. 이에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좌석이 넓고, 앞뒤 간격(시트 피치)도 훨씬 길다. 또한 가격도 이코노미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안선영은 해당 좌석의 넓이와 편의 시설이 기대에 못 미친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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