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케미 점수를 밝혔다.
KBS는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전유리 극본, 민연홍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민연홍 PD,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재욱은 최성은의 "제 케미 점수는 100점이었다"라는 말에 "솔직히 전 100점까지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욱은 "농담이고, (최)성은 누나는 뭐든지 배우고 같이하고 싶어 하는 연기자다. 최성은이 저보다 누나이고 경험이 더 많을 수 있겠지만 현장에서 아름답고 예뻐 보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사람과 계속 호흡하고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이어 "제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에 95점이다. 나머지 5점은 스스로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무언가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저 때문에 뺀 거다"라고 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이 천재 건축가 백도하를, 최성은이 건축과 7급 공무원 송하경을 연기한다. 또 김건우는 승률 99%의 변호사 서수혁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마지막 썸머'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