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9일 "집 리모델링 인테리어 회의. 언니 잘 부탁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지인과 삼겹살을 즐기며 곧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회의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손담비는 현재 이사 준비에 한창임을 다시금 알렸다.
앞서 손담비는 27일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도자기 그릇을 공개하고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선물. 너무 예쁘기까지 한 그릇들 너무 감사하다. 곧 이사할 집에 어울리는 그릇들"이라고 전하며 이사를 앞뒀음을 알린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6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91평 이태원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해당 집에 대해 "전체 91평인데 방이 작다. 방 3개, 화장실 3개인데 거실과 안방이 제일 넓다. 저희가 같이 살기엔 둘이서는 완벽한 집인데 아기가 있으면 아기 방이 없다"라며 특히 "처음으로 월세로 살고 있다.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 이상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담비는 출산을 3주 앞둔 시점에서 이사 계획을 밝히며 "1년 후에 아기 때문에 이사 가기로 했다. 지금 집이 엉망진창"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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