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첫 승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조인성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이겼다!!!'라는 멘트와 함께 주황색 '이글스' 우비를 입고 두 팔을 높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한화의 승리에 환호하며 한화 이글스 팬임을 또 한 번 인증한 모습이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7대 3으로 제치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화는 무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에서도 한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인성은 물론 배우 박보영, 인교진 등도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는 인증샷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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