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당초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응답하라 1988'의 10주년 이벤트에 함께한다.
tvN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에 "류준열 씨가 스케줄상 MT 일정을 모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인 만큼 스케줄을 조정해 일부 촬영 분량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당초 '응답하라 1988'의 1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콘텐츠 촬영에 스케줄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콘텐츠에는 얼굴을 드러냈던 것.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지는 콘텐츠인 만큼 강원도로 MT를 떠났던 단체 촬영과 가족별 유닛 촬영 등이 기획돼 있던 상황이기에 류준열은 일부 촬영에는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1988'의 주역이던 배우들이 대거 함께하는 관계로 15여 명의 배우들이 함께했던 상황. 이 자리에는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도 참석했기에 이들이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상당했다. 그러나 류준열은 '들쥐' 촬영 스케줄로 인해 혜리와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7년 8월 공개 열애를 시작, 2023년 11월 공식 결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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