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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4월 미니 3집 '사일런스 신드롬'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 '트로피'는 이름처럼 82메이저의 열정과 흔들림 없는 자신감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값진 순간을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음악으로 승리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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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은 "처음과 지금이 다른 점은 팬분들과 호흡하면서 성장한 것 같다"라고 성장한 점을 짚었고, 박석준은 "뮤직비디오에 금메달이 나왔는데, 그걸 넘어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경쟁을 넘어 우리만의 길을 더 가야된다. 항상 저희와 싸우고, 저희 이름 그대로 뻗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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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찬은 "무대도 만들고, 노래도 만들고, 안무도 참여하니 자신감이 더 생긴다"며 "저희의 자유분방한 무대를 보시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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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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