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일본 라멘집 '평생 무료' 블랙카드 소식을 들은 추성훈이 장근석을 언급하며 유쾌한 질투를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서는 '라멘 먹으러 일본 가기 전 필수시청 (ft.도쿄, 고베, 삿포로 라멘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추성훈은 일본 3대 라멘을 먹기로 했다. 추성훈은 도쿄에 있는 아자부주반의 맛집 거리를 걸었다.
추성훈은 "고등학교 때부터 오사카에서 먹었떤 라멘 가게가 여기 도쿄 아자부주반에 왔다. 근데 왜 특별히 여기를 추천하냐면 닭뼈로 만들어 곰탕처럼 깔끔하다"라며 라멘집을 소개했다.
라멘의 면 상태와 국물 등을 지역 별로도 소개한 추성훈에 직원은 "블랙 카드도 있다"라 전했다.
추성훈은 "아 근석이도 그 카드가 있냐"라며 반겼다. '블랙카드'는 'VIP 카드'와 같다고.
추성훈은 "완전 VIP 카드인데 '평생 공짜'다"라 했고 스태프들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작원을 부른 추성훈은 "나도 받고 싶다. 내가 근석이보다 괜찮은 거 같은데"라며 잔뜩 기대를 했다.
아직 블랙카드 발급 기준을 고민 중이라고. 추성훈은 "나는 무조건 받아야 하는데. 난 30년 이상 단골이다"라며 직원에게 어필했다.
추성훈은 "저는 다음에는 북해도 쪽으로 가고 싶다. 삿포로 라멘이 있다. 맛이 또 다르다"라며 라멘투어에 열정을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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