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 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승식은 수소 저상버스의 차량 운행 준비 상황과 주행 성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된 수소 저상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돼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버스는 오는 2일부터 동 지역 일부와 읍·면 주요 노선에 순환배차 형태로 투입된다.
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이번 1호 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매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수소 저상버스를 도입함으로써 시가 추진 중인 버스 노선 개편, 어린이·청소년 요금 무료화, 무료 환승제 등과 연계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소 저상버스 운행은 밀양의 수소산업 기반 시설이 시민의 일상 속 교통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을 지속해서 확충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