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홍윤화가 중대 발표를 했다.
1일 SBS 측은 "'내가 맛없는 거 먹디?' 홍윤화, 먹자마자 감탄 나오는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면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중대 발표를 하려고 나왔다.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서도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 스프를 국밥처럼 흡입하는 등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편 김민기도 "양이 너무 많지 않냐"면서 놀랄 정도.
무려 40kg 감량을 결심했던 홍윤화는 최근 27kg을 감량에 성공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지금 보신 분들 '뭐가 빠진 거냐'고 하실 수 있는데, 거의 반을 덜어낸 상태"라면서 "아직도 20kg 정도가 남았다"고 밝혔다.
홍윤화가 선택한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맛있게 먹어도 살 빠지는 비밀 식단이었다.
그는 "다이어트 종류만 해도 100가지가 넘는 것 같다"면서 "내가 맛 없는 거 먹냐. 맛 없는 거 먹는 게 제일 짜증난다"면서 손 맛을 살려 실력 발휘에 들어갔다.
홍윤화는 '비빔면'을 먹고 싶다는 김민기를 위해 음식을 준비, 양파와 양배추 썰고 수제 고추장 제조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비장의 재료를 투입, 이를 본 MC들이 화들짝 놀라 과연 어떠한 재료를 넣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부와 계란, 당근과 버터, 우유, 알룰로스를 넣고 갈아 두번째 다이어트 메뉴도 완성했다. 이를 맛본 MC들 모두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을 쏟아내 과연 어떠한 메뉴일지 관심이 쏟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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