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일 "북한산 아래에서 2박 3일 가족 워크샵♥"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거울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가족. 4인 4색 표정 속 똑 닮은 미소에서 가족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김나영은 둘째 이준 군의 손을 꼭 잡고 달리거나 첫째 신우 군은 삼촌에서 아빠가 된 마이큐의 등에 업히는 등 가족의 소소한 일상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나영은 "헐렁하게 보낸 주말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지난 10월 3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7일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말미 마이큐의 일상 모습이 예고됐다.
김나영과 결혼을 하며 두 아이의 아빠로 인생 2막을 시작한 마이큐는 두 아들을 깨우며 일상을 시작했다. 매니저는 "미술계 션이고 최수종 같은 분"이라고 말해 그의 일상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아빠 도와줘"라는 아이들의 말에 마이큐는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 놀아주고 2022년부터 적어온 삼촌에서 아빠로의 여정이 담긴 육아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때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고 물었고, 신우 군은 고민도 하지 않은 채 "아빠"라고 말해 마이큐를 웃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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