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모기에 물려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오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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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에는 "드라마 촬영하는 날 리얼 브이로그 ㅣ 배우 그리고 엄마의 하루"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한지혜 딸의 눈과 이마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모기에 물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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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주말에 촬영이 있어서 집에 없었는데 아빠가 할머니 댁에서 윤슬이 재우고 왔더라"며 "근데 얼굴에 모기 6방. 진짜 열 받는"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딸은 엄마의 속상한 마음을 모르는 듯 다소 신난 상태로 "꿈에서 모기가 나 물지 않고 엄청 친했다"며 지난밤 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늘어놔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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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엄마 한지혜는 "아니다. 모기는 그렇게 착하지 않다. 모기는 우리 윤슬이 피를 빨아 먹으려고 옆을 날라 다닌다"며 "진짜 너무 했네 너무 했어"면서 재차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한지혜는 열심히 훌라후프를 연습 중인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때 딸은 남다른 집중력을 선보이며 훌라후프 실력을 뽐냈고, 엄마도 처음 보는 딸의 모습에 "왜 이렇게 잘하냐"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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