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모기에 물려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오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 Han Ji Hye'에는 "드라마 촬영하는 날 리얼 브이로그 ㅣ 배우 그리고 엄마의 하루"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한지혜 딸의 눈과 이마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모기에 물렸다고.
한지혜는 "주말에 촬영이 있어서 집에 없었는데 아빠가 할머니 댁에서 윤슬이 재우고 왔더라"며 "근데 얼굴에 모기 6방. 진짜 열 받는"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딸은 엄마의 속상한 마음을 모르는 듯 다소 신난 상태로 "꿈에서 모기가 나 물지 않고 엄청 친했다"며 지난밤 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늘어놔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엄마 한지혜는 "아니다. 모기는 그렇게 착하지 않다. 모기는 우리 윤슬이 피를 빨아 먹으려고 옆을 날라 다닌다"며 "진짜 너무 했네 너무 했어"면서 재차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한지혜는 열심히 훌라후프를 연습 중인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때 딸은 남다른 집중력을 선보이며 훌라후프 실력을 뽐냈고, 엄마도 처음 보는 딸의 모습에 "왜 이렇게 잘하냐"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