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계정은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던 당시 전속계약 파기 의사를 밝히고, '뉴진스' 대신 'NJZ'라는 새로운 팀명을 사용할 것이라며 각종 프로필, 근황 등 멤버들의 콘텐츠를 올리던 공간이었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어도어와의 신뢰 붕괴를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팀명까지 'NJZ(엔제이지)'로 바꾸며 독자 활동을 예고했었다. 여기에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나 K팝 산업 구조를 비판하며, 스스로 '혁명가'라 표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특히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힌 건 항소 기한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지난달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고, 남은 민지, 하니, 다니엘도 결국 복귀 결정을 내렸다. 다만 이 세 명의 복귀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소속사 입장이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뉴진스를 기획하고 제작해 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최근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 설립 소식을 알리며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