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가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를 선보였다. 1일 카피베이에 따르면 한정 신메뉴는 경북 경산에서 수확한 '모과'를 활용한 뱅쇼 2종을 비롯해 따뜻한 간식류와 연말 시즌 한정 디저트 등이다. 올해 겨울 시즌 프로젝트는 '겨울의 온기를 담은 시즌 메뉴'를 주제로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특히 지역 농가와 협력해 경산 모과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 차원 효과로도 이어진다.
카피베이에 따르면 신메뉴는 경산모과레드뱅쇼, 경산모과레드뱅쇼에이드, 쫀득미니붕 4종, 단팥빵, 브리오슈 토스트 2종, 미니 슈톨렌 등이다.
경산모과레드뱅쇼는 유럽의 전통 겨울 음료인 뱅쇼에 한국산 모과를 더해 향긋하고 깊은 풍미를 살린 메뉴다. 탄산을 더한 경산모과레드뱅쇼에이드는 겨울철에도 청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쫀득미니붕 4종은 국내산 쌀가루와 타피오카 반죽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쫀득미니붕'이 4종(단팥·슈크림·초코·세트)으로 출시됐다. 브리오슈 반죽으로 부드러운 결을 살린 '단팥빵'도 함께 선보였다. 일반 단팥빵과 달리 통팥의 식감을 살린 고급 팥소를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강조했다.
브리오슈 토스트(햄치즈·바질핫치킨)는 프렌치 스타일 브리오슈 식빵에 계란을 적셔 구워 촉촉한 식감을 살린 메뉴다. 연말 콘셉트로 준비된 '미니 슈톨렌'은 럼에 절인 건포도·레몬필·오렌지 등 숙성 재료를 더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디저트로, 선물용 제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겨울 감성을 담은 시즌메뉴를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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