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족과 함께 보낸 20살 생일을 자랑했다.
1일 윤후는 "11월 28일 제 생일에 이모 삼촌과 애기들한테 편지랑 실타래 인형 선물, 케이크까지 받았어요. 전에 한 번 뵀던 손님 이모 삼촌들도 제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셨고요"라며 생일상을 공개했다.
윤후는 "그리고 늘 그렇듯이, 일주일 동안 먹고 싶은 거 마음껏 사주고 푹 쉬게도 해주셨어요"라며 20살 생일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정말 저는 복 받은 사람인 것 같아요. 타지에서도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챙겨주고 축하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게. 마음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이쁜이들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윤후는 2013년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이다. 해당 대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학교이자 수십 년간 미국 내 탑 5위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윤후는 지난달 윤민수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부모님의 이혼에 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윤후는 윤민수가 "나중에 엄마, 아빠가 같이 안 지내는 모습을 보면 어떨 거 같냐. 괜찮냐"라고 묻자 "네. 뭐. 생각보다 (괜찮다). 이제 혼자 알아서 해야한다. 학교 잘 다니고. 노는 건 아빠랑 놀아도, 엄마랑 같이 지낼 것 같다"라며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