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환경보전·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경진 '우수상'

[원주시농옵기술센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대회다.

Advertisement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수질 등 농업환경 분석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농업 유용 미생물 공급, 환경친화적 영농 기술 보급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적극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업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분석 기반 구축과 농약·비료의 적정 사용 지도, 미생물 공급 등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 활동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체계 마련에 이바지해 호응을 얻었다.

Advertisement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일 "농업환경 개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오신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신뢰성 있는 분석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