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300일을 맞아 특급 비주얼 왕자님의 포스를 뽐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99회는 '경험이 아이를 키운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하루가 300일을 맞아 48세 아빠 심형탁이 스페셜 이벤트로 '하루 프린스 변신'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하루는 심아빠와 커플로 고양이로 변신 스티커 사진 찍기를 시작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왕관을 쓰고 거울 앞에 앉아서 씽긋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마치 자신의 모습이 흡족한 듯 왕자님의 뿌듯한 자신감을 표출하는 하루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런가 하면 이미 아기때부터 마라카스와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본 될성부른 떡잎인 하루가 이번에는 스틸텅 드럼과 기타에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얼굴보다 큰 스틸텅 드럼 앞에 앉은 하루는 '텅! 텅'하고 스틸텅 드럼을 두드리기 시작하는데 자신이 낸 소리에 자신이 놀란 나머지 심아빠를 쳐다보며 어안이 벙벙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기타를 쥔 채 기타 줄로 소리를 내는 놀라운 천재의 기운을 발산한다. 하루는 기타에서 나는 "띵"소리에 "어?"라고 놀라움을 드러내 락밴드 리드보컬 재질을 내뿜는다. 이 같은 하루의 놀라운 자질을 발견한 심형탁은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크게 만족한 후 "하루 감각이 있는데?"라며 하루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행복한 꿈에 젖는다고.
매일 매일 갱신하는 우월한 프린스 비주얼과 마라카스와 피아노에 이어 드럼과 기타까지 두드려본 하루가 미래에 락페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로 자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슈돌' 본 방송이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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