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예원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예원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들과 남다른 캐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을 안겼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들을 위한 백만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맞춤 설계, 그 특별한 루트를 대표 길치 연예인들이 직접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김응수, 박지현과 함께 가족여행 콘셉트로 일본 삿포로로 떠났다. 예원은 박지현에게 정겹게 인사하는가 하면 김응수와는 김씨 항렬 관계를 언급하며 편안하면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일본 소바와 카페오레, 수프카레에 진심 가득한 피드백을 남기며 보는 시청자들까지 군침돌게 만들었다.
또 리조트에 도착한 예원은 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무서워하는 박지현에게 듬직한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가수 활동 시절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예원은 가족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딸처럼 김응수를 살뜰히 챙기고 직접 사진 촬영을 담당하는가 하면, 박지현에게는 현실 누나처럼 챙겨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패널 김원훈과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면서 적재적소 풍부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물들여 누구와 붙어도 상에 맞는 케미를 발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3.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