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천명훈이 급기야 눈물 플러팅까지 시전한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1회에서는 전북 임실로 여행을 떠난 '명월 커플'이 처음으로 단 둘만의 밤을 함께 보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천명훈은 한옥 스타일에 촌캉스 분위기가 나는 퓨전 숙소를 예약해 소월을 데려간다. 하지만 숙소에 들어선 소월은 자신이 묵을 방을 확인하더니 불안한 눈빛으로 "난 바닥에서 자 본 적이 없다. (온돌방은)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말한다. 천명훈은 "그러면 저쪽에 있는 내 방 같이 쓸까?"라고 무리수 플러팅을 던져 소월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각자 방에서 짐 정리를 한 뒤, 두 사람은 숙소 마당에서 '불멍'을 즐긴다. 이때 천명훈은 "오늘은 번개가 안 칠 거 같은데 손잡아볼래? 만약 손잡았는데 번개가 친다면 그때는 진짜 나랑 결혼해야 된다"라고 2차 플러팅을 감행한다. 앞서 두 사람은 한밤중에 데이트를 하던 중, 천둥 번개가 내리쳐서 황급히 데이트를 마친 바 있는데, 과연 이날 하늘이 천명훈을 도와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천명훈은 소월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다가 갑자기 장우혁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낸다. '신랑수업'을 통해 만난 오채이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장우혁을 언급하면서 "막상 우혁이가 채이 씨랑 잘 되니까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럽기도 하고 감정이 복잡하다"라고 고백하는 것. 그러면서 그는 "나도 진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다"며 눈물을 왈칵 쏟는다.
이에 소월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천명훈-소월은 숙소에 있는 '거짓말 탐지기'를 보자 '진실 게임'도 해본다. 천명훈은 "나랑 사귀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라고 소월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과연 소월이 천명훈의 질문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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